2026년 10월 13일 KBS1 6시 내고향에서 소개된 경북 안동시 도산면의 예끼마을, 선성수상길, 선성현문화단지는 선성수상길로 이어져 하루 동선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수상길은 무료이고 일출부터 일몰까지 걸을 수 있으며, 한옥 숙박은 주중 1박 80,000원부터입니다. 요금과 운영 정보는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1][2][5]
이용 정보
장소: 경북 안동시 도산면 선성길 14(예끼마을), 도산면 서부리 269(선성수상길), 도산면 선성중앙길 77(선성현문화단지)
기간: 정해진 기간 없이 상시 운영하며 한옥 숙박은 사전 예약제입니다.
운영 시간: 선성수상길 일출부터 일몰까지, 한옥 입실 15:00 이후와 퇴실 11:00까지
요금: 선성수상길 무료, 한옥 1박 주중 80,000원부터 220,000원까지, 주말 100,000원부터 280,000원까지
문의·공식 안내: 선성현문화단지 054-840-3477에서 3479, 선성현문화단지 홈페이지
확인 날짜: 2026년 10월 13일
예끼마을은 수몰 이주민 마을에 벽화와 공방을 더한 곳입니다
예끼마을은 안동댐 건설로 물에 잠긴 예안면 주민들이 옮겨 와 만든 마을입니다. '예술의 끼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의 이름처럼 골목마다 벽화와 트릭아트가 있고, 빈집을 고친 갤러리와 도예·목공·금속·천연염색 공방, 북카페가 들어서 있습니다. 주민이 운영하는 향토 음식점과 찻집, 지역 농산물 판매처도 함께 있어 수상길과 한옥 사이에서 쉬어 가는 자리가 됩니다.[3]
온라인 방문자 리뷰 가운데 자연 경관이 좋다는 항목이 39명, 볼거리가 많다는 항목이 30명, 주차가 편하다는 항목이 29명, 붐비지 않는다는 항목이 25명으로 많이 선택되었습니다. 한 방문자는 2026년 10월 3일에 새로 칠한 벽화와 조각상, 갤러리를 돌아봤다고 적었고, 2026년 3월 14일 방문 후기에는 주차비가 무료라는 내용이 있습니다.[7]
지도: 네이버 지도에서 보기
선성수상길은 안동호 위에 놓인 약 1km 부교입니다
선성수상길은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출발해 예끼마을을 지나 안동호반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약 1km 길이의 부교형 산책로입니다. 부교는 물 위에 띄운 다리라서 바람에 따라 길이 부드럽게 흔들립니다. 길 위에는 안동댐 건설로 물에 잠긴 옛 마을과 국민학교를 기억하는 조형물이 있고, 퇴계예던길 제1코스의 주요 지점이기도 합니다.[2]
공식 안내 기준으로 일출부터 일몰까지 걸을 수 있고 입장료는 없습니다. 비 같은 기상 악화 때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고, 주차는 선성수상길 입구 주차장을 씁니다. 시설 문의처는 안동임하호 수운관리사무소 054-840-3832입니다.[2]
2026년 7월 비 오는 날 걸었다는 한 블로그 후기에서는 부교 구간이 평지라 걷기 편했고 바람이 세지 않아 비가 와도 미끄럽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같은 후기에는 옛 예안국민학교 자리에 만든 기념 공간에 풍금과 책걸상, 흑백 사진이 놓여 있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다만 2026년 5월 12일에 남은 한 방문자 리뷰에서는 물이 많이 빠져 물비린내가 조금 났다고 하여, 호수 수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