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만장 로드블랙'은 인천 월미도에 있는 바이크 카페입니다. 이름은 '월미도 만남의 광장'을 줄인 말이고, 월미로 255-1에 컨테이너로 지은 건물에서 라이더와 일반 방문객을 함께 받습니다. 2026년 10월 19일 기준으로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 방문자 후기에서 갈린 점을 정리했습니다.[1][3][6]

입구의 CAFE ROAD BLACK 간판(운영자 직접 촬영)

위치와 주차장은 어떤가

카페는 월미문화의거리 정류장에서 65m 거리에 있고, 주차는 카페 앞 넓은 주차장에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공식 SNS 소개에는 주차장 안에서 공회전과 스내칭을 자제해 달라는 부탁이 적혀 있습니다. 건물은 컨테이너 2층 구조입니다.[1][2][3]

직접 다녀와 보니 주차장이 넓고 카페 안이 깔끔했습니다.

보라색 조명이 비친 나무 데크 바닥에 적힌 월만장 글자와 라이딩 부츠를 신은 발

데크 바닥에 적힌 '월만장'(운영자 직접 촬영)

주소는 지금 제물포구로 바뀌었지만, 공식 SNS 소개에는 아직 중구 주소가 남아 있습니다.[1][2]

메뉴와 가격

9월 3일 공식 공지로 전 메뉴 가격이 내렸습니다. 대표 메뉴인 아메리카노는 6,000원에서 4,900원이 됐고, '고급유', '스포츠모드', '레드존', '엔진 경고등', '번아웃'이라는 이름의 오리지널 음료 5종도 새로 나왔습니다.[6][2]

카페라떼는 6,500원, 라떼류는 6,900원, 오리지널 음료는 각 7,500원입니다. 식사로는 한강라면과 고기만두가 4,500원, 간장 계란밥이 5,500원, 김치볶음밥과 오므라이스가 6,500원이고, 크로플(5,000-6,000원)과 치즈케익(5,900원, 6,900원)도 있습니다. 2024년 2월 한 방문자는 주문이 키오스크로 이루어지고 라면 부스가 화장실 맞은편에 있다고 적었습니다.[1][3]

방문자들은 어떻게 평가했나

좋은 점으로는 바이크 주차 공간이 넓다는 평이 2024년 2월과 2025년 12월 후기에서 겹칩니다. 2025년 12월의 다른 방문자는 평일인 화요일 밤에도 바이크가 많이 모였고 처음 만난 라이더끼리도 바이크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였다고 적었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의 방문자 키워드에서는 커피가 맛있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3][5][4][1]

아쉬운 점은 후기마다 달랐고 한 건씩만 확인됩니다. 2024년 2월 방문자는 아메리카노 맛을 무난한 편으로 평가했고 라면 부스가 화장실 앞에 있는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2025년 12월 다른 방문자는 방문한 시간대에 바이크가 많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 후기 몇 건만으로 전체 평가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