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장 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는 10월 8일 종가 262,000원에서 215,500원으로 약 17.7%, SK하이닉스는 1,681,000원에서 1,272,000원으로 약 24.3% 낮아졌습니다. 이 사이 13일과 15일에 큰 낙폭이 있었고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졌으며, 16일 반등은 15일 하락분의 일부만 되돌렸습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7만원, SK하이닉스 20만원이라는 방송 발언이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2][10][1]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거래일별 종가는 어땠나
코스피는 8일 이후 12일부터 15일까지 4거래일 내리 하락했고 16일에야 올랐습니다. 9일은 한글날로 휴장했습니다. 날짜별 종가와 외국인 매매는 아래와 같습니다.[2][3][4][5][8][10]
10월 8일: 코스피 6,625.93(-2.62%), 삼성전자 262,000원, SK하이닉스 1,681,000원. 외국인이 2조 4,406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10월 12일: 코스피 6,384.24(-3.65%), 삼성전자 250,500원, SK하이닉스 1,605,000원. 외국인 순매도는 2조원에 가까웠습니다.
10월 13일: 코스피 6,035.35(-5.46%), 삼성전자 232,000원(-7.39%), SK하이닉스 1,443,000원(-10.09%). 외국인이 4조 5,25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10월 14일: 코스피 6,008.81(-0.44%), 삼성전자 232,000원(보합), SK하이닉스 1,419,000원(-1.66%). 외국인이 약 1조 1,790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10월 15일: 코스피 5,554.22(-7.57%), 삼성전자 210,000원(-9.48%), SK하이닉스 1,262,000원(-11.06%). 외국인이 3조 6천억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10월 16일: 코스피 5,668.05(+2.05%), 삼성전자 215,500원(+2.62%), SK하이닉스 1,272,000원(+0.79%). 외국인이 3,410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8일 종가를 기준으로 14일까지 삼성전자는 11.5%, SK하이닉스는 15.6%, 코스피는 9.3% 낮아졌고, 16일까지는 앞서 계산한 대로 삼성전자 약 17.7%, SK하이닉스 약 24.3% 낮아졌습니다.[5][2][10]
13일과 15일 급락은 무엇이 겹쳤나
13일 급락의 직접 계기로는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CXMT)의 발표가 꼽힙니다. CXMT가 차세대 4F² 구조의 서버용 DDR5 D램을 올해 안에 내놓겠다고 밝히면서 중국의 기술 추격과 공급 확대 우려가 커졌고, 이날 외국인 순매도 1위와 2위가 SK하이닉스(2조 3,613억원)와 삼성전자(1조 3,595억원)였습니다.[3][4]
15일에는 코스피가 7월 28일 이후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고,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매매가 일시 중단되는 제도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가 먼저 발동됐고, 낮 12시 23분에 코스닥, 12시 38분에 코스피가 하락률 8%에 이르러 1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내려 합계 1,449.52포인트, 약 21%가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