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보도 기준으로 편의점 뉴트로 신상 가운데 빵과 과자는 GS25의 태극당 빵 3종과 세븐일레븐의 누룽지·약과 스낵이 대표적입니다. 태극당 빵은 2,800원에서 3,800원, 세븐일레븐 스낵은 2,500원에서 8,000원입니다. 재고와 판매 시작일은 점포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점포나 편의점 앱에서 확인해야 합니다.[3][5][7][9]
GS25와 태극당이 함께 만든 빵 3종. [출처] GS리테일
편의점 뉴트로 신상, 무엇이 화제인가
편의점에서 옛 상품을 되살리거나 오래된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GS25는 태극당 버터크림빵이 출시 직후 냉장 디저트빵 70여 종 가운데 매출 1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업체 발표).[4][3][5]
뉴트로는 새것과 옛것을 합친 말로, 유통업계 관계자는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20대와 30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습니다.[3]
GS25 태극당 빵 3종
GS25와 태극당이 약 1년에 걸쳐 함께 만든 빵 3종이 10월 12일 발표됐고 가격은 2,800원에서 3,800원입니다.[7][6]
버터크림빵(2,800원)은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버터크림을 채운 제품이고, 오란다빵(3,200원)은 식빵과 카스테라 사이에 사과잼과 소보로를 더했으며, 미니맘모스빵(3,800원)은 소보로빵 사이에 앙금과 딸기잼, 땅콩버터크림을 넣었습니다. 업체 발표에 따른 출시일은 버터크림빵이 10월 13일, 오란다빵과 미니맘모스빵이 10월 15일입니다. 10월 18일 보도에서는 판매 시작을 14일과 16일로 적은 곳도 있어 점포 입고 시점에 따라 하루 정도 차이가 났을 수 있습니다.[7][6][8][3]
두 회사는 지난해 4월 인절미파르페를 시작으로 협업 아이스크림 6종을 냈고,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약 270만 개라고 밝혔습니다(업체 발표). 오란다빵과 미니맘모스빵이 나온 뒤 가맹점의 발주 요청이 늘고 있다는 설명도 업체 쪽에서 나왔습니다.[7][8][3]
세븐일레븐 누룽지·약과 스낵
세븐일레븐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인바운드 상품으로 누룽지·약과 스낵 3종과 한라봉 웨이퍼를 9월 23일 내놓았습니다. 우리쌀누룽지스낵, 우리쌀누룽지스낵 김치맛, 미니쌀약과는 각각 2,500원이고, 제주한라봉웨이퍼는 10개입 낱개 포장에 8,000원입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