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2026년 8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에서 GV90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전장 5,285mm, 휠베이스 3,245mm에 배터리 용량 123.5kWh를 갖춘 플래그십 전기 SUV이며, 공식 가격과 국내 출시 일정의 확인 상태는 아래 정보 카드와 마지막 절에 적었습니다.[1][2]
제네시스 수지에서 열린 GV90 네오룬·GV90 특별 전시의 GV90(2026년 9월 17일 촬영). [출처] Wikimedia Commons (Damian B Oh, CC BY-SA 4.0)
공개 행사에서 확인된 것
GV90은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기 SUV이고, 행사에서 GV90 네오룬과 GV90 두 모델이 함께 공개됐습니다.[1]
두 모델은 문 구조가 다릅니다. GV90 네오룬은 독립으로 열리는 히든 B필러 코치 도어를 달았고, GV90은 일반적인 스윙 도어를 씁니다. 네오룬 구성으로는 퍼스트 에디션과 4인승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도 언급됐습니다.[1]
전시장에 놓인 GV90의 뒤쪽 옆모습(2026년 9월 17일 촬영). [출처] Wikimedia Commons (Damian B Oh, CC BY-SA 4.0)
공개된 크기와 성능
공개된 사양은 전장 5,285mm, 휠베이스 3,245mm, 배터리 용량 123.5kWh,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90kW(666마력), 최대 토크 800Nm입니다.[1][2]
1회 충전 주행거리는 7인승 GV90 기준 500km이고, 제네시스 연구소의 측정 기준입니다. 350kW급 급속 충전기로는 배터리 10%에서 80%까지 22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가운데 가장 큽니다.[1][2]
주행거리 500km 이상이라는 표현과 함께, 2027년부터 엔진이 발전기 역할만 하는 주행거리 연장형(EREV) 파워트레인이 들어가고 충전과 주유를 합쳐 1,000km 이상 달릴 것이라는 전망도 한 곳에서만 전해졌고, 다른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3]
보닛을 열면 보이는 GV90의 앞쪽 수납공간(2026년 9월 17일 촬영). [출처] Wikimedia Commons (Damian B Oh, CC BY-SA 4.0)
가격 전망과 출시 일정 보도
출처 목록에는 제목에 출시가 들어간 기사가 있지만, 이 글이 확인한 해당 기사의 내용은 아래와 같이 가격 전망과 공개 목표일에 관한 것입니다.
10월 16일 기사는 일반형이 1억 원 안팎, 코치 도어를 단 최상위 한정판 스페셜 트림이 2억 원을 웃돌 것으로 보면서 국산 승용차 처음으로 2억 원 시대가 열릴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 금액은 기대치로 제시됐고 공식 발표가 아닙니다. 6월 기사에도 같은 수준의 금액이 거론됐으며, 미국에서는 2027년형이 약 10만 달러 수준일 것이라는 예상이 한 곳에서 소개됐습니다.